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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누비길

by Stephen. 2014. 9. 6.

위례에서 남한산성 누비길

 

 

 

 

 

 

 


수어장대

 

 

 

 

 

 

 

 

남한산성 성벽길

 

 

 

 

 

 

 

 

 

 

지화문 (남문)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라

여러분, 이제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십시오.
나이가 먹고 신앙의 연륜이 쌓일수록,
분명히 해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내가 주님을 이 모든 사람들보다 더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십니다!’라며
다시 고백하고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내 사랑의 대상이
세상의 정욕과 육체의 자랑거리에 머물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주님의 양 무리들을 치도록
일꾼들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 최부옥 목사의 ‘주님의 양을 치려면’에서 --


주님 사랑이 없거나 흐려져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들을 다 잃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 사랑이
우리 안에 힘 있게 보전되어 있고

역사하고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게 됩니다.

진정 주님 사랑만이 힘이요
살 길입니다.

그에 대한 사랑만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모두가 하나 되어 나아갈 때,

새로운 역사의 무대를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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