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에서 남한산성 누비길
수어장대
남한산성 성벽길
지화문 (남문)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라
여러분, 이제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십시오.
나이가 먹고 신앙의 연륜이 쌓일수록,
분명히 해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내가 주님을 이 모든 사람들보다 더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십니다!’라며
다시 고백하고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내 사랑의 대상이
세상의 정욕과 육체의 자랑거리에 머물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주님의 양 무리들을 치도록
일꾼들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 최부옥 목사의 ‘주님의 양을 치려면’에서 --
주님 사랑이 없거나 흐려져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들을 다 잃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 사랑이
우리 안에 힘 있게 보전되어 있고
역사하고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게 됩니다.
진정 주님 사랑만이 힘이요
살 길입니다.
그에 대한 사랑만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모두가 하나 되어 나아갈 때,
새로운 역사의 무대를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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