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ble QT 구약권/전도서 (전)22 전도서 장별 요점정리 전도서 장별 요점정리전도서 요약 전도서는 솔로몬의 말년 인생이 담긴 책이며 그의 철학적 소견이라고 할 수 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에서 추구하는 모든 것은 다 헛되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중히 여기고 있는 부귀영화, 명예, 권세, 지혜와 지식이 다 사람을 번뇌하게 할 뿐이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전도서는 회중의 스승의 말씀. 즉, 솔로몬의 인생론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그는 사람이 해 아래에서 가족이 화목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최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주장한.. 2025. 4. 24. (21) 확실한 진리의 말씀에 인생을 거십시오 (전12:9~14) 확실한 진리의 말씀에 인생을 거십시오 (전도서 12:9~14) 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 2017. 7. 14. (20) 창조주를 기억하고 시간을 아끼십시오 (전12:1~8) 창조주를 기억하고 시간을 아끼십시오 (전도서 12:1~8)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 2017. 7. 13. (19) 열심히 베풀고 뿌려 앞날을 준비하십시오 (전11:1~10) 열심히 베풀고 뿌려 앞날을 준비하십시오 (전도서 11:1~10) 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 2017. 7. 12. (18) 지혜는 복을, 우매는 화를 부릅니다 (전10:12~20) 지혜는 복을, 우매는 화를 부릅니다 (전도서 10:12~20) 12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3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14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 2017. 7. 11. (17) 세상의 모순을 넘어설 지혜를 구하십시오 (전10:1~11) 세상의 모순을 넘어설 지혜를 구하십시오 (전도서 10:1~11) 1 죽은 파리들이 향 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2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3 우매한 자는 길을 갈 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각 사람.. 2017. 7. 10. (16) 무기보다 나은 지혜의 힘 (전9:11~18) 무기보다 나은 지혜의 힘 (전도서 9:11~18) 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 2017. 7. 9. (15) 아직 살아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전9:1~10) 아직 살아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전도서 9:1~10) 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2 모든 사.. 2017. 7. 8. (14) 부조리를 넘어 진리로 승리하십시오 (전8:9~17) 부조리를 넘어 진리로 승리하십시오 (전도서 8:9~17) 9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보고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마음에 두고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도다 10 그런 후에 내가 본즉 악인들은 장사 지낸 바 되어 거룩한 곳을 떠나 그들이 그렇게 행한 성읍 안에서 .. 2017. 7.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