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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과수원

by Stephen. 2014. 8. 30.

석류 과수원 (고흥)

 

 

 

 

 

 

 

 

 

 

 

 

가시나무를 태우라

같은 사람은
이해심도 없고 동정심도 없고
마음이 좁아서 양보심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권리만 주장하고 자기욕심만 내세웁니다.
가시나무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피투성이가 됩니다.
가시나무와 같은 아내나 남편은 가정을 파멸시킵니다.
가시나무 같은 정치가를 선택하면
내내 고생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와
잠시 국민을 위하는 것같이 보이는 정치가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 조용기 목사의 '쓸모 있는 사람, 쓸모 없는 사람‘에서 --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가시나무가 아닌가 살펴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성찰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은 물론이요
이웃까지 고통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시나무와 같은 인격을 끊어버리십시오.
그 인격 그대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성품을 성령의 불로 태워 버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풍성케 하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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