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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소공원의 봄 (4.25)

by Stephen. 2025. 4. 26.

 

금상 소공원의 봄 (4.25)

 

 

 

 

 

 

 

 

 

 

 

 

 

 

 

 

 

 

 

 

 

 

은 마르고 은 시드나


풀과 꽃은 우리의 삶을 의미한다.
풀과 꽃은 화려하게 피어나서 사람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그러나 곧 시들고 만다.
제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 할지라도 시들게 되어 있다.
이 세상의 것들이 그렇게 다 지나가는 것이다.
거기에 진리는 없다.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이 말씀만이 영영히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이 우리에게 전 인격을
흠 없는 존재로 보전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명령이요 믿음을 가진 자의 의무이다.
내 인생이라고 마음껏 자신을 버리지 말기를 바란다.
지킬 것을 지키는 것이 아름다움이다.

 

 

-- 신동식 목사의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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