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62 열려라 에바다/ 김예정 159 2012. 4. 7. 나 가진 재물 없으나/ 송명희 158 2012. 4. 6.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혼자 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 2012. 4. 5. 사 명 / 동방 현주 157 2012. 4. 4. 십자가의 전달자/ 김은현 156 2012. 4. 3. 채워 주소서/ Hosanna Singers 155 2012. 4. 2.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 2012. 3. 31. 얼마나 아프셨나/ 민희라 154 2012. 3. 30.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연주곡) 153 2012. 3. 29. 이전 1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