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물빛공원 (가을)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행복자
왜 성도가 행복자 입니까?
마귀의 노예,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구원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행복자의 긍지가 없는 것은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가 아니라 전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교리가 아닙니다.
이론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에 대한 책임이요 확신입니다.
-- 류동형 목사의 ‘너는 행복자로다.’에서 --
확신이 없는 것은 교회를 10년, 20년 다니고
무슨 직분을 받았어도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는 것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생명의 주 예수를
내 구주로 내 인격 속에 영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한 종교인으로 머무는 사람,
자기 공로나 선행으로 의를 이루려는 사람은 확신이 없습니다.
나를 포기하고 온전히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행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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