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함께 걸어 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하면 할 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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