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장대2 위례 누비길 남한산성 수어장대 위례 누비길 남한산성 수어장대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누가 도움을 주거든 기꺼이 받아라. 상대의 호의를 거절하지 말라. 주위에는 줄 생각은 안하고 받기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주기만 할 뿐 받을 줄 모르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 김영식의 에서 -- 주변의 사람으로부터 도움이나 선물을 받으면 고맙게 받아야 합니다. 받는 것을 쑥스러워하고 부담스러워한다면 복이 들어올 통로를 막는 것이 됩니다. 받는 것도 연습해야 합니다. 기꺼이 즐겁게 받고 받은 그 이상 되돌려준다면 피차에 사랑이 되고 축복이 되지 않을까요? Siom &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 2014. 12. 30. 남한산성 누비길 위례에서 남한산성 누비길 수어장대 남한산성 성벽길 지화문 (남문)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라 여러분, 이제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십시오. 나이가 먹고 신앙의 연륜이 쌓일수록, 분명히 해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내가 주님을 이 모든 사람들보다 더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십니다!’라며 다시 고백하고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내 사랑의 대상이 세상의 정욕과 육체의 자랑거리에 머물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주님의 양 무리들을 치도록 일꾼들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 최부옥 목사의 ‘주님의 양을 치려면’에서 -- 주님 사랑이 없거나 흐려져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들을 다 잃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 사랑이 우리 안에 힘 있게 보전되어 있고 역사하고 있으면, .. 2014.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