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교회 아름다운 성전 꽃꽂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풀과 꽃은 우리의 삶을 의미한다.
풀과 꽃은 화려하게 피어나서 사람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그러나 곧 시들고 만다.
제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 할지라도 시들게 되어 있다.
이 세상의 것들이 그렇게 다 지나가는 것이다.
거기에 진리는 없다.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이 말씀만이 영영히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이 우리에게 전 인격을
흠 없는 존재로 보전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명령이요 믿음을 가진 자의 의무이다.
내 인생이라고 마음껏 자신을 버리지 말기를 바란다.
지킬 것을 지키는 것이 아름다움이다.
-- 신동식 목사의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에서 --
우리의 모든 행실이 드러날 때가 곧 이르게 됩니다.
세상은 마음껏 즐기고 자유를 부르짖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유를 알지 못하기에
그들은 뜨거운 물에 풀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로 자유케 된 자 들에게는
이 날이 복된 날이 되는 것입니다.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올 때에 두려움 없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십시오.
우리의 삶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흠 없는 자로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가 되기를 소망하십시오.
이것이 이 새벽 같은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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