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살아가면서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말하고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 시리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지나간 세월의 아쉬움보다는
계절의 갈피에서 꽃은 피고 지고 남은 삶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것은 아직은 아름다운 꿈이 있고 젊음과 의욕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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