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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내 영락수련원 길 산책
Stephen.
2024. 9. 19. 13:43
남한산성 내 영락수련원 길 산책 (24.9.18)
영락 수련원, 한경직목사 우거처, 국청사 가는 길
영락교회 고 한경직 목사님 우거처
한경직 목사는 청빈의 삶을 실천하신 분으로 유명하시다.
인간은 죽을 때 결국은 "공수래 공수거"이고
한국 교회는 이렇게 훌륭하신 분을 귀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 철문에 새겨진 말씀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요 3:16 )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 날
가족들과 함께 고 한경직목사님 우거처까지 상행
남한산성 영락수련원길을 산책하며
또 하나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기다.